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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용선박 취항

관리자 2015/04/08

 

중소조선硏, 3년간 연구개발

 

중소조선연구원이 국내 첫 개발한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용선박. 중소조선연구원 제공

 

국내 처음으로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용선박이 개발됐다.

 

부산 강서구 녹산산업단지에 위치한 중소조선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케이렘과 공동으로 국내 첫 해상풍력 유지보수 전용선박 취항식을 최근 제주 김년항 월정해상풍력발전단지 해역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중소조선연구원에 따르면 해상풍력 우지보수 전용선박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이미 상용화됐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기술부족 탓에 그동안 소형어선이나 고무보트를 이용해 해상풍력발전단지에 접근해 왔다. 이 때문에 신속한 접근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어선과 보트가 해상풍력발전단지에 제대로 접안하지 못해 조류에 흔들리는 등 안전성에 문제를 겪어왔다.

 

이번에 취항한 전용선박은 2012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제작했다. 전장 16.6m, 폭 5.9m, 높이 2.11m 규모로 승선 인원은 12명이다.

 

특수 고안된 접안 장비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해 육상과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안전하게 연결하는 운송기능은 물론 발전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기사원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50406.2201519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