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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저풍속 풍력발전기로 시장 주도 '본격화'

관리자 2015/07/08

U113 제품 공개회 개최···기존대비 발전효율 30% 높여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국내 1세대 풍력발전기 전문기업인 유니슨(대표 류지윤)이 풍력자원이 부족한 곳에서도 설치가 가능한 고효율의 저풍속 풍력발전기를 기반으로 풍력시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유니슨은 19일 전남 광주 홀리데이인광주호텔과 영광백수풍력발전단지에서 ‘U113 풍력발전기 제품 공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회에는 류지윤 유니슨 대표를 비롯해 국내발전사, 풍력단지개발 및 설계회사, 금융사, 학계 및 협회 등 총 44개 단체 80여명이 참석해 저풍속 풍력발전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번 U113 풍력발전기는 2.3MW로 유니슨이 정부 국책과제로 개발한 기존 저풍속 풍력발전기의 효율을 높이는 등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것이다. 특히 풍력자원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도 높은 발전효율을 확보할 수 있어 국내 육상풍력발전단지 확대를 주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류지윤 유니슨 대표는 “U113은 블레이드 지름이 113m로 저풍속에서도 바람을 최대한 활용해 기존 풍력발전기대비 30% 이상의 발전효율성을 확보했다”라며 “특히 블레이드 직경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태풍 등 고풍속을 견디게 설계돼 내구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 대표는 “유니슨 특허기술인 U2 플랫폼(단일메인베어링을 활용한 2.XMW급 구동축시스템)을 활용해 경량화 및 유지보수 용이성을 확보했다”라며 “U113은 지난 10일 독일 DEWI-OCC로부터 국제공인설계 및 형식인증을 획득해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유니슨은 이번 제품공개회를 시작으로 U113을 활용해 국내 풍력시장을 주도하고 해외풍력시장도 개척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품 공개회에 참석한 풍력업계의 관계자는 “U113을 활용할 경우 풍력발전개발 후보지 중 저풍속으로 인해 사업성 확보가 어려웠던 지역도 단지개발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기사원문ttp://www.todayenergy.kr/news/articleView.html?idxno=104416>

Last Edited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