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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D, 풍력단지 개발의 ‘정석’ 보여주다

관리자 2015/04/08

사업개시 2년여 만에 가시리풍력발전 상업운전
민원발생 ‘0’… 친환경기업 이미지 긍정적 영향
   
  ▲ SK D&D가 건설한 가시리풍력발전단지 전경

 

SK D&D가 첫 번째 풍력사업인 가시리풍력발전단지(30MW) 개발을 성공리에 마무리 짓고 ‘Green Developer’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SK D&D(사장 함윤성)는 2012년 10월 풍황 계측기 설치를 시작으로 가시리풍력단지 건설에 착수한 이래 2년여 만인 지난 2월 상업운전을 시작하며 풍력사업의 첫 단추를 순조롭게 끼웠다.

영암 F1 경주장 태양광발전(13.3MW)과 대구 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7.7MW)에 이어 세 번째 신재생에너지사업인 가시리풍력발전까지 안정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친환경사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업 착수부터 준공까지 2년여 밖에 걸리지 않은 사업기간은 풍력단지 개발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풍력단지의 경우 대부분 지역주민의 민원과 인허가 문제로 3~4년 이상의 개발기간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SK D&D는 풍황 계측기를 꽂은 2012년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제주도청에서 육상풍력발전 지구지정을 받고 이듬해 4월 착공에 들어갔다. 2014년 11월 부분 상업운전에 이어 지난 2월 준공에 이르기까지 총 걸린 기간은 2년 4개월이다. 과거 풍력단지 개발에 별다른 제약을 받지 않던 시절 건설됐던 일부 단지를 제외하면 ‘LTE급’ 사업 추진이다.

SK D&D의 이 같은 풍력단지 개발 속도는 10년 넘게 부동산 개발사업을 통해 쌓은 사업 노하우와 유기농산물 유통사업으로 구축한 친환경기업 이미지 영향이 크다. 기업의 이익에 앞서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모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SK D&D의 상생전략이 풍력사업 환경과 잘 맞아 떨어진 셈이다.

실제 SK D&D는 이번 가시리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면서 단 한건의 민원발생 없이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해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 수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SK D&D가 보여준 기업과 주민의 상생하는 윈-윈 전략은 풍력단지 개발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 SK D&D는 풍황 계측기를 꽂은 2012년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제주도청에서 육상풍력발전 지구지정을 받고 이듬해 4월 착공에 들어갔다. 건설현장 모습  

제주 표선면 앞바다에 해상풍력 추진


제주도 동남쪽 표선면 일대에 조성된 가시리풍력단지는 지멘스의 3MW 풍력발전시스템 10기로 건설됐다. SK D&D와 지멘스 모두에게 국내 풍력사업 처녀 진출이라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만큼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설계에 신경을 많이 썼다.

SK D&D는 이번 가시리풍력단지를 시작으로 풍력사업의 보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울진과 제주에서 각각 육·해상풍력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제주에서 진행하는 해상풍력사업은 가시리풍력단지가 건설된 표선면 일원 앞바다에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라 이전 사업 결과를 놓고 보면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SK D&D는 풍력사업에서 단지개발부터 시공·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계획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는 SK가스와의 시너지효과 때문이다.

sk가스는 지난해 9월 SK D&D 지분 48.2%를 인수하며 자회사로 편입했다. 현재 두 곳의 석탄화력발전사업(동부그린발전·고성하이화력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SK D&d 인수로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발전사업 영역을 넓혀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기사원문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2>

 

Last Edited 2015/04/08